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오늘의 칼럼
이재명 취임사로 본 통일·외교·안보의 기대와 우려
이재명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 임기가 시작되었다. 취임사에서 대한민국호가 직면한 민생, 경제, 외교, 안보, 평화, 민주주의 등 복합 위기를 헤치고 전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필자는 많은 문제와 어려움 속에 대통령 직을 준비하고 승리로 이끈 이 대통령에게 일단 기대를 가지며 지켜본다.국무총리, 국가정보원장의 임명, 주요 직책 하마평에 오르는 인사들의 친명적 과격한 성향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으나, 대통령이 총애하는 자신의 사람들로 참모진을 구성하는 것을 탓할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대통령과 한 팀이 되어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약속한 내용과 방향으로 국정을 잘 운영하느냐의 여부고, 평가는 그때의 일이다.아직 이재명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정책의 구체적 그림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섣부른 판단은 자제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중요한 첫 발자국이자 역사에 남을 그의 취임사에 나타난 통일·외교·안보 얼개는 여러 우려를 낳는다. 필자가 지난 칼럼 “이재명의 통일·외교·안보 인식과 공약 ‘위험’”(5월 16일자)의 지적과 일치하기 때문이다.이 대통령은 헌법 69조에 따라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란 취임 선서를 육성으로 했다.그럼에도 이어진 취임사는 헌법을 준수하지도 자신의 선서도 따르지 않았다. 통일을 대통령의 의무로 규정한 헌법 66조 3항을 무시하고, 통일 ‘통’자도 입에 담지 않은 것이다.대신 문재인과 마찬가지로 필살기이자 만병통치약으로 여기는 ‘평화’라는 소리를 높였다.“분단과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 번영의 미래를 설계하겠습니다. 아무리 비싼 평화도 전쟁보다 낫습니다.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낫고, 싸울 필요 없는 평화가 가장 확실한 안보입니다.”한반도에 전쟁만 없으면 그것이 평화고 그것이 가장 확실한 안보라는 얘기는 김정은이 전쟁만 일으키지 않으면 공존·공생하겠다는 다른 표현일 수 있다.“북한과의 소통 창구를 열고 대화 협력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구축하겠습니다”는 여기서 더 나아가 통일을 지향하기는 이미 너무 늦었으니 김정은과 소통·협력하는 것이 사실상의 통일 상태라는 예의 그의 주장을 보는 듯하다.김정은 독재체제에 대한 비판 의식, 변화 필요성과 변화 의지, 북한 주민 인권 개선에는 관심이 없고 입 닫을 것으로 김정은이 받아들일 수 있다. 김정은의 ‘2민족·2국가’ 주장을 존중할 것으로 화답한 것으로 여길 수 있다.당연히 예견한 대로 문재인 이래 민주당 정치인의 전매특허이자 자나 깨나 외치는 구호 “평화가 경제”도 빠지지 않았다.한반도에 평화가 구축되면 우리의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다만 전쟁만 없는 상태가 평화라면, 그 평화가 김정은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 지도 염두에 두고 대응하는 평화가 되어야 한다.먼저 김정은 독재체제 강화에 도움이 되어 한반도 분단을 고착하는,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더 어렵게 만드는 평화가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우리가 안심하고 발 뻗고 있을 그 평화의 기간이, 평화를 결정적으로 변화시킬 능력을 키우고 세울 시간과 자원을 김정은에게 주는 시간이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그 평화가 김정은이 핵무기를 포함한 군비 증강·정예화·첨단화의 시간이 되어 우리에게 더 큰 재앙으로 닥칠 비수를 준비하는 기간이 될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들이 추진했던 대북 포용정책 혹은 ‘대북 퍼주기’가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김정일·김정은에게 유화적으로 혹은 숙이고 대화하고 교류 협력한 결과 북핵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언감생심이라도 줄어들기라도 했는지를 진지하게 복기해봐야 한다.전쟁만 없는 상태가 평화라면 그 속에서 우리 동포 북한 주민의 삶이 인권이 개선되는가, 폭악한 독재체제에 변화가 생기는 가도 고민해야 한다.필자가 “이재명 당선 명줄을 쥔 김정은”(5월 29일자)에서 지적했듯이 이 대통령 당선에 김정은은 결정적 힘이 되어 주었다고 믿을 수 있다. 그리고 그 대가를 언제 어떻게 얼마나 청구해 받아내 나를 즐겁게 고민하고 있을 수 있다.더구나 국가정보원장으로 햇볕정책과 대북 포용정책의 상징적 인물인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이 임명됐으니, 김정은의 기대는 더 크게 풍선처럼 부풀고 있을 것이다.과거 체험을 반면교사 삼아 이 원장이 김정은과 평화를 도모하되, 북한 변화, 북한 주민 인권 개선, 통일을 지향하는 평화를 목표로 삼기를 기대한다.이 대통령의 “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한·미·일 협력을 다지고, 주변국 관계도 국익과 실용의 관점에서 접근하겠습니다. 외교의 지평을 넓히고, 국제적 위상을 높여 대한민국 경제영토를 확장해 나가겠습니다”라는 지난 5월 13일 그가 말한 외교에서 “언제나 국익 중심으로, 한·미동맹은 한·미동맹대로 한·미·일 협력은 협력대로, 중·러와의 관계도 잘 유지하면서 물건도 팔고 협력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의 복습이다.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후 미·중 간에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 지정학적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이 대통령 당선 직후 트럼프 대통령의 축하 전화는커녕 백악관이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은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에 대한 중국의 개입과 영향력 행사에 여전히 우려하며 반대한다”라는 성명을 냈고, 중국이 “미국은 중·한 관계 이간질을 중단하라”며 즉각 받아쳐 공방을 벌이는 현실이다.지난 5월 31일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에 의지하는, 이른바 ‘안미경중(安美經中)’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경고성 메시지를 던진 상황의 연장이다. “대중 압박 정책에 동참하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요구 수위가 높아지는 현실에서 이 대통령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이 대통령의 외교·안보 참모들 역시 실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지만, 노무현·문재인 정부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 초기에 지나친 민족주의 성향을 앞세워, 균형외교란 이름 아래 미·중에 양다리를 걸쳐, 한·미 관계 첫 바퀴를 잘 꿰지 못하는 바람에 나중에는 미국에 많은 것을 양보하고 따르면서도 제 대접을 받지 못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다.이 대통령이 내세우는 실용주의에 입각한 ‘실용외교’가 아니라 국가이익에 대한 냉정하고 현실적 평가에 근거해 실익을 일구어내는 ‘현실정책(Realpolitik)’이 펼쳐져야 한다.분단 시기에 냉전, 긴장 완화, 신냉전으로 급변한 국제 정세 속에서, 미·소 갈등의 틈 속에서도 안보와 성장을 이끌면서 통일을 견인해 낸 서독의 외교·안보·통일 정책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국민 49.42%의 지지로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었다. 0.58%이기는 하나 과반수를 넘는 국민이 그를 선택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이 대통령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자신이 육성으로 행한 취임사를 곱씹고 실천해 성공하는 대통령이 되길 기대한다.글/ 손기웅 한국평화협력연구원장·전 통일연구원장
'대통령 이재명' 재판 중지돼도…측근들 재판은 계속돼야
지난 3일 치러진 제21대 대선이 '대통령 이재명' 탄생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진행 중이던 이 대통령 관련 형사재판은 사실상 중지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지난달 대통령 당선 시 재직 기간 중 형사재판을 정지하도록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공직선거법 허위사실공표죄 조항에서 '행위'를 삭제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는데,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해 공포되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은 면소 판결 가능성이 생기고, 나머지 사건들도 재직 중 재판이 정지될 수 있기 때문이다.더불어민주당은 5일부터 임시국회 개회를 요구한 상태…
회사 망했는데 무조건 반대만…MG손보 노조가 계약자를 대하는 자세
금융당국이 MG손해보험 계약 이전을 위한 가교보험사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런 와중 MG손보 노조는 가교보험사 설립시 총파업을 하겠다며 경고장을 꺼내들었다.MG손보는 지난 2018년 경영개선권고를 받은 것을 시작으로 4년간 경영개선권고·요구·명령을 받았으나 이를 이행하지 못했고 그 결과 지난 2022년 4월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금융당국은 MG손보 매각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여러 차례의 공개 매각 시도에도 불구하고 낮은 재무건전성으로 적합한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매각이 계속 무산됐다.그후 지난해 메리츠화재…
배달앱, 규제 말고 현장서 해법 찾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대선 10대 공약 중 하나로 ‘배달 플랫폼 수수료 상한제 도입’을 내걸었다.플랫폼 중개수수료율 차별금지와 수수료 상한제를 통해 공정한 배달 문화를 구축하며 자영업자·소비자를 보호하겠다는 취지다.민주당은 별도의 법안도 발의한 상태다. 지난달 이강일 민주당 의원 등은 수수료 상한제 내용을 담은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발의했다.해당 개정안은 온라인플랫폼 사업자에게 수수료, 광고비, 배달비 등 각종 부과금의 산정 기준과 거래 조건을 서면 제공·공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입점업체 단체의 협상권을 법적으로 보장하는 …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갈등과 분열의 사회에 던진 작은 공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조남대의 은퇴일기
희미해지는 삶 앞에서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김헌창의 난…대를 이은 반란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국민의힘, ‘당 해체’ 더 어느 때를 기다릴 것인가
정기수 칼럼
천박과 위선, 운동권-강남좌파의 본색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트럼프가 美 하버드대에 집중포화 퍼붓는 까닭
6월 5일
李대통령, 취임 첫날부터 '대법관 증원' 시동… 우선순위가?
6월 4일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李정부 과제는 '통합'과 '민생'
6월 2일
유시민의 이재명 절대 도우미, '설난영 비하' 논란… '대선 D-1' 막판 변수되나?
5월 30일
투표용지 들고 식사하러 외출?… 선관위 또 '부실 관리' 논란
희미해지는 삶 앞에서 [조남대의 은퇴일기(74)]
자연이 연둣빛으로 물들어가는 사월이 가장 예쁠 때지만 한순간이다. 짙푸른 녹음이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들면 그 또한 얼마나 환상적인가. 이제 인생에 있어 절정의 계절을 맞았는데 고운 색깔이 점점 희미해지는 것 같아 아쉽지만 어쩌랴. 세월의 흐름에 집착하는 것만큼 덧없는 일이 어디 있겠는가.얼마 전부터 안경 너머 세상이 흐릿하게 보인다. 먼지가 묻었나 하여 닦아봐도 마찬가지다. 안경을 맞춘 지 꽤 되었으니 도수가 맞지 않나, 글을 쓴다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더니 눈이 나빠졌나 하는 생각이 든다. 눈이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라서 운동…
독재 권력에 무너진 법과 인간의 존엄
살로메의 일곱 베일 속에 숨어있는 트라우마
음식에 담긴 사랑의 힘
세상을 구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힘
연애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로맨틱 코미디
희망을 찾는 뭄바이 여성의 삶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언더독의 기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양경미
한국영상콘텐츠산업연구소장
이재명 당선 명줄을 쥔 김정은
이재명의 ‘해괴망측’ 말 같지 않은 망언
김문수·이준석, 통일·외교·안보 인식과 공약 살펴보면
이재명의 통일·외교·안보 인식과 공약 ‘위험’
‘아사리판’ 대선 정국에 더한 유감
대선 후보가 명심해야 할 성장·통일 7가지 원칙(하)
대선 후보가 명심해야 할 성장·통일 7가지 원칙(상)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대선 승리를 위한 ‘국민의힘 경선’을 위해
손기웅
한국평화협력연구원장
DMZ, 그 침묵의 대지에서
사랑의 또 다른 표현
익선동이 품은 이야기
향기가 머무는 곳
산은 도망가지 않는다
므앙프앙
삶의 근원을 찾아가는 이들
시니어들의 발표회
꽃을 피우는 고목
조남대
시인, 수필가, 여행작가
보덕국의 난 – 백제 땅의 고구려
예물과 사구의 난 – 반란일까? 아닐까?
주근의 난 – 박힌 돌의 반란
어비류와 좌가려의 난 – 고국천왕의 시범 케이스
김흠돌의 난 – 토사구팽의 모범답안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백가의 난 – 토사구팽
비담과 염종의 난 - 여왕은 진짜 싫어요
해구의 난 - 흔들리는 백제의 왕권
정명섭
작가
이재명·유시민의 언설, 어떻게 이처럼 흡사할 수가
이재명 부자 도덕 결핍증 지적에 ‘의원직 제명’ 협박
이재명, 3권 아우를 때 독재 안 하는 게 비현실적
이재명의 대통령 4년 연임제, 장기집권 징검돌 놓기
이재명, 역사상 가장 특이한 대선 주자의 질주
이재명과 민주당, 자코뱅적 급진성 탈피 의지 있나
이재명, 유리벽 안에서 유세하니 행복하십니까?
무조건적인 지지·추종은 반드시 독재자를 낳는다
차라리 ’이재명 보호 특별법‘으로 일원화하라
이진곤
전 국민일보 주필
흔들리는 이재명, 국민 상식에 맞서니까 그런다
한 번은 망해야 할 국힘과 보수
김문수의 복귀, 김대중이 떠오른다
이재명 당선 위협하는 건 파기환송이 아니다
‘한덕수의 기적’이 일어나려면
보수가 문형배에게 진 빚
한덕수, (기왕 하려면) 반기문 말고 윤석열 돼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정기수
자유기고가
中 CATL의 화려한 글로벌 증시 데뷔
中 ‘원전 굴기’에 美 ‘원전 르네상스’로 맞대응
美 ‘관세폭탄’에 中 기업들, ‘원산지 세탁’에 혈안
中·필리핀, 남중국해 모래톱 놓고 “내 땅” 정면 충돌
주변국 어르고 겁박하는 ‘야누스 얼굴’의 중국
‘망간단괴’가 뭐길래…美·中 쟁탈전 벌이나
피치, 18년 만에 中 국가신용등급 강등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美, 對中 견제조직 ‘막가파’식 해체가 무서운 이유
김규환
전 서울신문 선임기자
"대선후보들, 소상공인 지원 공약의 새로운 혁신 필요"
중금리 대출 공급 확대를 위한 대책 시급
자영업의 부진 원인과 정부의 맞춤형 대책 시급
잊혀졌던 종합지급결제업의 재등장
사모펀드 MBK 등의 폐해와 규제강화의 필요성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가 가져온 또 다른 폐해
"네카토는 되고, 캐피탈사는 안 돼"…자동차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의 허(虛)
경제 부실 뇌관이 될 자영업 대출 건전성 제고 방안
주가 부양에 있어 먹통 된 '밸류업'
2025년 새롭게 달라진 금융제도는?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아들이 된 동생
‘제2차 왕자의 난’과 세종대왕의 뒤끝
이성계의 유일한 패배?…제1차 왕자의 난
경복궁의 이름은?
버려진 도읍 후보지, 계룡산
새로운 도읍, 한양
조선과 섬라곡국 - 조선과 태국의 만남
알려지지 않은 대마도 정벌 - 갔을까? 안 갔을까?
조선과 화령 - 나라 이름 선택하기
왕씨 몰살 - 그들이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대선, 최악 막으려면 차악이라도 선택해야
누구를, 무엇을 위한 ‘윤 어게인’인가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특검하라!"
국회해산제 도입 절실하다
민주당, 유혈사태 일어나길 원하나?…극언으로 충돌질 말아야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하지 않겠다”는 약속…이재명이 지킨다고?
김건희 여사의 대국민 약속, 이제라도 지켜야
윤석열과 한동훈의 독대, 무엇이 그리도 어려운가
尹정부,‘의대 정원 2천명 증원’, 목표인가 수단인가
국힘-대통령실, 건강하고 생산적인 관계될까?
이기선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사람 없는 전쟁’ 수행할 K-유령함대의 미래모습은?
‘빙하의 바다’ 북극해가 열린다...K-쇄빙선이 온다
LNG선 200호, 전통산업 경제법칙에 도전하다
시련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뿐…항해는 멈추지 않는다
‘방산 세계화 끝판왕’ K-잠수함의 퀀텀 점프가 온다
한국이 美 해군 함정 주치의(MRO)가 된다는 것은….
끝없이 진화하는 한국 전투함의 눈과 귀 ‘통합마스트’
‘완전 전기군함’ 신기원 열게 될 KDDX(한국형 차기 구축함)
초일류 선박이 태어나는 멋진 신세계 ‘스마트조선소’
‘혁신가’ 이순신에게 한국의 차기전투함을 묻는다면
이동주
한화오션 고문
김문수의 ‘변절’을 옹호한다
전두환 시대에 대한 평가-(2)…6.29 선언 굴복? 타협?
전두환 시대에 대한 평가-(1)
4·19 의거인가? 혁명인가?
사법부의 정치 편향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민주당과 밀착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을 말한다
국가보안법 위반 22대 국회의원 23명에 대해
보수강경파, 노선과 이념 어떻게 볼 것인가?
20~30대들,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을까?
윤석열 구속 이후 정세 포인트 짚어보면
민경우
대안연대 상임대표
한약 먹으면 살찌는 거 아닌가요? 한약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가정의 달 명품선물 ‘공진단·경옥고’ 누구에게 어떤 것을 선물해야 할까
한의사가 알려주는 ‘건강하게 러닝하는 법’…자세부터 혈자리·한약까지
환절기 이유 없는 가려움 ‘콜린성 두드러기’ 한의학적 치료법은?
어류에서 찾은 생명의 힘 ‘연어 PDRN’…한의원에서도 맞을 수 있다
한의원의 엑스레이 사용,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의 전환점
한약, 부작용이 적은 이유…과학적인 근거 있어
한국인 67만명이 증명한 ‘한약 부작용 위험 없다’
설 귀성길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 대처법은
불시에 찾아올 수 있는 재난의 트라우마, 한의학으로 보듬다
이한별
고은경희한의원 대표원장
인구오너스 시대의 도래에 따른 부동산, 대응전략은?
서울시 토지거래허가지역 재지정에 대한 논란 살펴보면
블록체인과 부동산의 결합, 시대적 과제
인공지능(AI)시대, 부동산산업의 대응과제
2025년 부동산 시장의 불안, 뇌관은?
상속·증여세 기준 감정평가확대, 세율은 언제?
도심철도 지하화, 꿈은 이루어지는가?
금리인하와 부동산시장의 불안
스트레스 DSR의 '스트레스'
국내경제와 거꾸로 가는 부동산시장, 대안은?
서진형
대한부동산학회 회장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두 달 간의 통상 정책 소고
美-中 사이에 낀 독일 수출 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
미국 신정부 출범에 대처하는 나라들의 자세
트럼프의 보편관세, 미국 우선주의의 도전과 전망
미국의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불허 시사점
'칩 워 시즌 2', 트럼프의 AI 정책과 통상 전망
트럼프 2기 통상 압박에 대해 유럽은 어떻게 협상할까
미국 시장에 도전하는 우리 중소기업의 기회와 과제
트럼프의 '바이든 지우기'에서 기회요인 찾아야
EU의 전기차 상계관세 부과
데일리안 릴레이 칼럼
이념 성향에 권위 무너진 헌법재판소
박근혜 때와 다른 윤석열 탄핵 국면 보수 지지율
한동훈, 게시판 논란 멈춰야 하는 3가지 이유
김건희 여사 아닌 북한군 규탄 집회가 순리
이재명의 민주당이 ‘계엄령’을 부각하는 진짜 이유
민주당, 포항 영일만 석유를 경계하는 진짜 이유
세대별 투표율에 달린 국민의힘·민주당 1당 대결
‘비명횡사, 친명횡재’공천에 신음하는 민주당
한동훈 위원장의 선풍적 인기 3가지 이유
윤석열, 이재명의 영수회담 응하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
배종찬
인사이트케이소장·정치컨설턴트
김치 침탈로부터 우리 문화 지켜야
하이브 민희진 분쟁 케이팝계 뒤흔들었다
푸바오 받으면 중국 이익 커지나
피프티 피프티가 살아날 길은
서세원, 최고 희극인 최고 사회자였다
신중년, 시장의 중심이 되다
피지컬 100, 몸의 격돌 통했다
중국 누리꾼 억지 반중정서 부추긴다
조형기 사건이 놀라운 이유
더 글로리 학교폭력 충격적인 현실
하재근
문화평론가
프로스포츠 관중 1000만 시대, 이제 지방자치단체가 나서야 한다
장애인체육 진흥과 지원 위한 법률이 필요하다!
체계적인 선수 보호 및 육성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
휴가철 해양스포츠 안전, 이것만은 지키자!
엘리트체육의 산실, 직장운동경기부의 활성화가 절실하다!
마이데이터 시대, 스마트헬스케어 위한 PSR 도입이 필요하다!
지역주민 위한 학교시설개방의 활성화, 무엇을 해야 하나?
21대 국회의 스포츠관련 입법 현황과 22대 국회에 바라는 점
유·청소년의 스포츠활동,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김대희
국립부경대학교 교수
프로스포츠 역대급 관중, 경기장 개선도 함께 해야!
장애인 생활체육, 섬세한·신중한 접근 필요하다
파크골프장 대란, 노인체육의 현실이다
생활체육 3000만 시대, 안전이 최우선이다
올림픽, 도시에 가치를 더하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역 스포츠 재원에도 활용해야
학교체육시설 개방, 조성부터 운영까지 체계적 준비가 필요하다
지자체 체육부서는 기피부서, 체육직렬 공무원 신설 시급하다
지역이 주도하는 스포츠도시, 이제는 필요하다
김미옥
한국체육대학교 산학협력단
갈등과 분열의 사회에 던진 작은 공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영화 ‘하이파이브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022년에 완성된 이 영화는 2023년 3월 주연 배우인 유아인이 마약 사건에 연루되면서 개봉이 연기되었다. 그러나 그의 다른 출연작인 ‘승부’가 흥행에 성공하자 유아인이 홍보에 참여하지 않는 조건으로 개봉되었다. 강형철 감독의 ‘하이파이브’는 장기 이식을 통해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평범한 인물들이 이를 계기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병원 구급차에 실려온 환자로부터 태권 소녀 완서(이재인 분), 작가 지망생 지성(안재홍 분), 야쿠르트 판매원 선…
[D-시사만평] 李대통령, 취임 첫날부터 '대법관 증원' 시동… 우선순위가?
by. 한가마
'대통령 이재명' 재판 중지돼도…측근들 재판은 계속돼야 [기자수첩-사회]
김헌창의 난…대를 이은 반란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역사⑫]
이 반란의 시작은 비였다. 서기 785년 1월 13일, 선덕여왕이 아닌 선덕왕이 승하한다. 늦은 나이에 우여곡절 끝에 즉위했기 때문에 대를 이을 아들이 없었고, 결국 귀족들의 합의체인 화백회의에서 후계자를 지목해야만 했다. 당시 가장 유력한 후보는 무열왕의 직계 후손인 김주원이었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했다. 김주원이 살던 곳은 신라의 수도 북쪽 알천 너머였다. 지금의 북천인 알천은 때마침 발생한 홍수로 인해 물이 불어나 건널 수가 없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는 와중에 화백회의에 참석한 누군가가 주장한다.“이건 김주원이 왕의 재목이…
[D-시사만평]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李정부 과제는 '통합'과 '민생'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안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말은 꼭 해야겠다.“국민의힘 지금 해체하세요. 사회 여론은 진작 국힘의 해체와 새로운 자유 우파 정당의 등장을 기대하고 촉구했지요. 그런데도 권력의 주변에서 누리기만 하는 데 특화된 재주와 심성을 가진 사람들이 빈사 상태의 당에 연명장치를 달아놓고 지금까지 당원과 자유 우파 국민들을 기만해 온 것입니다.”불사조(phoenix)는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죽지 않는 새다. 500~600년마다 한 번 스스로 향나무를 쌓아 불을 피워 타 죽고 그 재 속에서 다시 살아난다고 한…
[기고] 과학기술 R&D, 지원은 상위권! 신뢰는 하위권?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관련 R&D 예산이 2023년 기준 30조 원을 돌파했다. GDP 대비 연구개발비 투자비율이 4.96%로 이스라엘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세계가 기술전쟁의 시대로 돌입하면서 R&D에 대한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고 대한민국은 과학기술 R&D 지원에 있어 세계 선두 그룹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막대한 자원이 투입되는 국가연구개발에 대한 성과나 효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혁신적이고 창의적 결과물을 요구하는 R&D 분야 지원에서는 '지원하되 간섭하…
[D-시사만평] 유시민의 이재명 절대 도우미, '설난영 비하' 논란… '대선 D-1' 막판 변수되나?
회사 망했는데 무조건 반대만…MG손보 노조가 계약자를 대하는 자세 [기자수첩-금융]
트럼프 스트레스
트럼프발 관세전쟁, 지구촌은 지금
[트럼프 스트레스] 美, 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인상 포고문 서명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협상 대상국에 관세 협상 압박…“4일까지 최종 제안 내라”
[트럼프 스트레스] 말 한마디에 '철강 관련株' 일제히 무너져
[데일리안 1분뉴스] 떠나는 권성동, 당권도전 김문수?
'2차 TV토론 누가 잘했나' 이준석 19.4%…이재명 39.6% 김문수 33.9% [데일리안 여론조사]
'단일화 가상 대결' 이재명 44.1% vs 김문수 46.7%, 이재명 41.5% vs 이준석 34.8% [데일리안 여론조사]
법조계에 물어보니
법잘알이 풀어주는 뉴스 속 법 이야기
'김용균 비극' 서부발전서 또 노동자 사망사고…중대재해처벌법 적용될까? [법조계에 물어보니 656]
5호선 불지른 60대 남성…처벌·손해배상 어떻게 이뤄질까? [법조계에 물어보니 655]
"민주당 '대법관 증원법' 철회, 비판 잠재우려 잠시 후퇴…쉽게 포기 안 할 것" [법조계에 물어보니 654]
미디어 브리핑
미디어 이슈를 깊이 들여다봅니다
[전문] MBC 제3노조 "기상캐스터 근로자성 부인한 노동부…방송권력 앞에 약해졌는가?" [미디어 브리핑]
[전문] 공언련 "민주당 방송4법 개정은 언론자유 방송독립의 종말이다" [미디어 브리핑]
[전문] MBC 제3노조 "TV조선 점수조작 연루 언론 관련 학회들에 이사 추천권이라니" [미디어 브리핑]
뉴스 속 인물
화제의 인물을 파헤쳐 드립니다.
李 취임 이틀 만에 실형 확정…'대북송금'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 [뉴스속인물]
해외도피 10년만에 강제송환…'황제 노역'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 [뉴스속인물]
'건강상 이유'로 돌연 사의 표명…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뉴스속인물]
코인뉴스
알아두면 쏠쏠한, 오늘의 코인소식
[코인뉴스] 진격의 비트코인, 11만 달러 찍었다…"연내 13만 달러 돌파" 전망도
[코인뉴스]美 금리 인하 기대에 비트코인·이더리움↑…엑스알피 시총 3위 복귀
[코인뉴스] 무역 긴장 완화에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이더리움도 21%↑
KOBC Container Composite Index
(2025-06-02)
(2025-05-26)
KOBC Dry bulk Composite Index
(2025-06-05)
(2025-05-29)
코스피, 11개월 만에 2810선 돌파…외국인 수급 개선되며 상승 견인
코스피가 11개월 만에 2810선을 돌파했다. 새 정부 증시 부양 정책 기대감과 원화 강세 영향 등으로 외국인 수급이 개선되며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21포인트(1.49%) 오른 2812.05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49포인트(0.70%) 오른 2790.33으로 출발했다.코스피는 전날(2.66%)과 이날 단 2거래일 만에 110포인트 넘게 오르며 단숨에 2600대에서 2800대로 올라섰다.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 1조1892억원을 팔아치웠고, 외국…
언제까지 오를까…코스피 2800 돌파
새 정부 출범 이틀째인 5일 코스피가 2800선을 돌파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시 부양 정책 기대감과 외국인 수급 개선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34포인트(1.71%) 오른 2818.18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49포인트(0.70%) 오른 2790.33으로 출발했다.투자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2667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35억원, 707억원을 팔아치웠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
새 정부 출범 첫날, 코스피 ‘축포’…2770선 연고점 돌파
이재명 정부 취임 첫날, 증시 부양 활성화 공약에 대한 기대심리가 작용하면서 국내 증시에 훈풍이 불었다. 코스피는 2770선을 돌파해 연고점을 경신했고, 코스닥 역시 750선 위로 올라섰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1.87포인트(2.66%) 오른 2770.8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38.95포인트(1.44%) 높은 2737.92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키워 장중 2771.03까지 치솟았다.이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이전 연고점은 지난달 29일 장중 기록한 2720.64다. 특히…
대출규제 전 막차수요 '분주'…수도권 아파트매매 1.5만건↑
5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계약건수가 지난 4일 기준 1만5000건을 넘어섰다. 대출 규제 시행 전 서둘러 내 집 마련에 나서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한 모습이다.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6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3% 상승했다. 서울은 0.23% 뛰며 수도권(0.15%) 시세 상승을 주도했다.경기·인천 지역도 0.05% 올랐다. 5대광역시는 0.02%, 기타지방은 0.13% 상향 조정됐다. 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12곳, 보합 2곳, 하락 3곳으로 상승 지역이 우세했다.금주 오름폭이 큰 지역은 ▲…
세종·서울 아파트값 상승세지만…지방은 ‘찬바람’
전국적으로 세종과 서울 아파트값이 높은 수준으로 오른 가운데 경기·인천을 비롯해 지방은 하락 분위기가 우세했던 것으로 파악된다.3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마지막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 대비 0.08% 상승했다.지역별로 서울과 세종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올랐다.수도권의 경우 서울이 0.31% 올랐으나 경기·인천 지역이 0.08% 떨어지며 수도권 전체 지역의 상승률은 0.13%에 그쳤다.지방에서도 세종 아파트값이 0.51% 상승했으나 5대광역시와 기타지방은 각각 0.10%, 0.06%씩 하락했다.전국 17개 시·…
지방 침체 속 '세종'만 뜨겁네…아파트값 1.13% '쑥'
지방 부동산시장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세종 아파트값만 두드러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2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넷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3% 상승했다. 서울이 0.20% 수도권이 0.14% 상승했다.경기·인천은 0.06% 올랐다. 5대광역시와 기타지방은 각각 0.04%, 0.15%씩 상승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12곳, 하락 5곳으로 상승 지역이 우세했다.개별 지역으로는 ▲세종(1.13%) ▲서울(0.20%) 등이 0.20% 이상 높은 수준으로 올랐고 ▲충북(-0.14%) ▲강원(-0.0…
[인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부고] 이준석(신한저축은행 부사장)씨 형제상
[부고] 주대영(국립공원공단 이사장) 씨 빙모상
[인사] 한국폴리텍대학
[인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