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우승 청부사’ 이이지마 사키, 전체 1순위로 하나은행 지명
지난해 여자 프로농구 부산 BNK 썸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끈 이이지마 사키가 전체 1순위로 뽑히며 2년 연속 WKBL 무대를 밟는다.이이지마 사키는 6일 일본 도쿄 올림픽기념청소년센터 3층에서 열린 '2025~2026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가진 부천 하나은행의 선택을 받았다.당초 하나은행은 이번 드래프트를 통해 가드진을 보강할 것으로 보였지만, 전형적인 '블루워커' 선수로 지난 시즌 BNK 썸의 공수에 알토란 같은 역할을 한 포워드 이이지마를 뽑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
우리은행 김단비, 4년 연속 WKBL ‘연봉 퀸’
우리은행 김단비가 4년 연속 연봉 총액 1위를 기록했다.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31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 2025-26시즌 선수 등록 결과를 발표했다.6개 구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신인, 아시아쿼터선수를 제외한 2025-26시즌 등록 선수는 총 8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5명 대비 4명 감소한 수치다.81명의 선수 중 우리은행 김단비는 2022-23시즌부터 2025-26시즌까지 연봉 총액 1위 기록을 4년 연속 이어갔다. 김단비는 연봉 총액 4억 5000만원(연봉 3억원, 수당 1억 5000만원)…
‘은퇴 없다!’ SK나이츠, 자밀 워니와 동행 연장
서울 SK나이츠 프로농구단(단장 장지탁)은 KBL 최고 외국인 선수인 자밀 워니와 2025-26시즌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시즌 도중 은퇴 의사를 밝혔던 자밀 워니는 시즌 종료 이후 구단과 전희철 감독의 설득에 마음을 바꿔 한 시즌 더 SK나이츠와 동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SK나이츠는 시즌 종료 이후 진솔한 대화를 통해 은퇴를 만류했으며 워니는 미국에 돌아간 이후 심사숙고 끝에 재계약을 결정했다. 워니의 계약 조건은 KBL 최고 금액인 70만불이다.워니는 계약을 체결한 이후 구단을 통해 “오랫동안 농구선수 은퇴를 진…
‘최준용 잘 아는’ 허훈, 등번호 2 못 받았지만 “컨트롤 자신”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이자 국가대표 가드 허훈이 부산 KCC 유니폼을 입으면서 가장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는 것은 기존 선수들과의 호흡이다.이미 허웅, 최준용, 송교창, 이승현 등 화려한 국가대표급 라인업으로 ‘슈퍼팀’이라는 별칭을 얻은 KCC는 2023-24시즌 정규리그 5위 팀으로는 최초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막강한 라인업이긴 하나 개인 능력이 출중한 선수들을 경기 중 하나로 묶어야 하는 게 바로 ‘야전사령관’ 허훈의 몫이기도 하다.29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KCC 입단 기자회견에 나선 …
우승만 바라본 허훈 “FA는 내 선택, 후회하지 않는다”
원 소속팀 수원 kt를 뒤로하고 부산 KCC와 전격 FA 계약을 체결한 허훈의 머리 속에는 오직 ‘우승’이라는 두 글자 밖에 존재하지 않았다.최근 KCC와 FA 계약을 체결한 허훈은 29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서 이적 소감을 밝혔다.KCC는 전날 허훈과 계약기간 5년, 보수 총액 8억원(연봉 6억 5000만원, 인센티브 1억 5000만원)에 영입했다고 알렸다.곧바로 기자회견에 나선 허훈은 “나도 KCC에 와서 기분이 좋다. 좋게 봐주신 KCC 회장님과 단장님, 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KCC에 오…
흥행보장 레알 KCC, 관건은 성적…보상 선수는?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이자 국가대표 가드 허훈의 이적으로 부산 KCC는 차기 시즌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을 갖추게 됐다.KCC는 FA 허훈을 계약기간 5년, 보수 총액 8억원(연봉 6억 5000만원, 인센티브 1억 5000만원)에 영입했다고 밝혔다.2017년 KBL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에 입단한 허훈은 2019-20시즌 정규리그 MVP, 2019-20시즌, 2020-21시즌 2년 연속 어시스트 1위에 오르며 KBL을 대표하는 포인트 가드로 자리매김했다.이미 허웅, 최준용, 송교창, 이승현 등…
이상민호 KCC, FA 허훈 영입…허웅과 콤비 기대
프로농구 부산 KCC이지스는 자유계약선수(FA) 허훈(30)을 계약기간 5년, 보수 총액 8억원(연봉 6억 5000만원, 인센티브 1억 5000만원)에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2017년 KBL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에 입단한 허훈은 2019-20시즌 정규리그 MVP, 2019-20시즌, 2020-21시즌 2년 연속 어시스트 1위에 오르며 KBL을 대표하는 포인트 가드로 자리매김했다.포인트 가드로서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과 빠른 스피드, 슛팅 능력을 갖춘 허훈의 영입으로 KCC는 경기 운영의 안정성과 득점력, 그리고 공수 …
NBA 길저스알렉산더, 요키치 따돌리고 생애 첫 정규리그 MVP
농구팬들 사이에서 일명 ‘스가’로 불리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생애 첫 NBA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다.NBA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간) 2024-25시즌 정규리그 MVP로 길저스알렉산더가 선정됐다며 1위표(10점) 71표, 2위표(7점) 29표 등 총 913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위는 덴버의 니콜라 요키치로 787점이었다.이로써 지난 시즌 요키치에 밀려 2위에 머물렀던 길저스알렉산더는 올 시즌 최고의 선수가 되면서 생애 첫 MVP를 거머쥐었다.길저스알렉산더의 올 시즌 경기당 평균 32.7득점, 필드골 성공률 51.9%를 기록…
‘감독 승률 0.399’ 이상민, 돌아온 KCC서 명예회복 도전
‘영원한 오빠’ 이상민이 감독으로 친정팀 KCC 지휘봉을 잡고 명예회복에 나선다.부산 KCC이지스 프로농구단(단장 최형길)은 19일 제6대 감독으로 이상민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8년 5월까지 3년이다.이상민 감독은 KCC의 레전드다. 그는 지난 1995년 KCC의 전신인 현대전자 농구단에 입단해 2006-07시즌까지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선수 시절 그는 KCC서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다.1997-98시즌, 1998-99시즌, 1999-20시즌 3년 연속 정규리그 1위와 1997-98시즌, 1998-99시즌 …
안영준·허훈 어디로?…프로농구, 역대급 FA 시장 예고
창원 LG의 창단 첫 우승으로 막을 내린 프로농구는 이제 역대급 FA 시장이 펼쳐진다.KBL은 19일 2025년 자유계약선수(FA) 대상 선수 총 53명을 공시했다. 특히 최우수선수(MVP) 출신 3명이 FA 자격을 얻어 치열한 ‘쩐의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가장 눈길을 모으는 선수는 서울 SK의 정규시즌 1위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이끌었던 포워드 안영준이다.안영준은 올 시즌 정규시즌 MVP를 수상했다. 올 시즌엔 52경기에 나서 데뷔 이래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인 평균 33분 25초를 소화한 그는 평균 14.2점, 리바운드 5.9개…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홍명보 감독 A매치 명단 발표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대한민국-요르단 경기
2024-2025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흥국생명-정관장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
트럼프 스트레스
트럼프발 관세전쟁, 지구촌은 지금
[트럼프 스트레스] 美, 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인상 포고문 서명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협상 대상국에 관세 협상 압박…“4일까지 최종 제안 내라”
[트럼프 스트레스] 말 한마디에 '철강 관련株' 일제히 무너져
[데일리안 1분뉴스] 떠나는 권성동, 당권도전 김문수?
오늘의 칼럼
이재명 취임사로 본 통일·외교·안보의 기대와 우려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갈등과 분열의 사회에 던진 작은 공
조남대의 은퇴일기
희미해지는 삶 앞에서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김헌창의 난…대를 이은 반란
6월 5일
李대통령, 취임 첫날부터 '대법관 증원' 시동… 우선순위가?
'2차 TV토론 누가 잘했나' 이준석 19.4%…이재명 39.6% 김문수 33.9% [데일리안 여론조사]
'단일화 가상 대결' 이재명 44.1% vs 김문수 46.7%, 이재명 41.5% vs 이준석 34.8% [데일리안 여론조사]
법조계에 물어보니
법잘알이 풀어주는 뉴스 속 법 이야기
'김용균 비극' 서부발전서 또 노동자 사망사고…중대재해처벌법 적용될까? [법조계에 물어보니 656]
5호선 불지른 60대 남성…처벌·손해배상 어떻게 이뤄질까? [법조계에 물어보니 655]
"민주당 '대법관 증원법' 철회, 비판 잠재우려 잠시 후퇴…쉽게 포기 안 할 것" [법조계에 물어보니 654]
미디어 브리핑
미디어 이슈를 깊이 들여다봅니다
[전문] MBC 제3노조 "기상캐스터 근로자성 부인한 노동부…방송권력 앞에 약해졌는가?" [미디어 브리핑]
[전문] 공언련 "민주당 방송4법 개정은 언론자유 방송독립의 종말이다" [미디어 브리핑]
[전문] MBC 제3노조 "TV조선 점수조작 연루 언론 관련 학회들에 이사 추천권이라니" [미디어 브리핑]
뉴스 속 인물
화제의 인물을 파헤쳐 드립니다.
李 취임 이틀 만에 실형 확정…'대북송금'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 [뉴스속인물]
해외도피 10년만에 강제송환…'황제 노역'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 [뉴스속인물]
'건강상 이유'로 돌연 사의 표명…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뉴스속인물]
코인뉴스
알아두면 쏠쏠한, 오늘의 코인소식
[코인뉴스] 진격의 비트코인, 11만 달러 찍었다…"연내 13만 달러 돌파" 전망도
[코인뉴스]美 금리 인하 기대에 비트코인·이더리움↑…엑스알피 시총 3위 복귀
[코인뉴스] 무역 긴장 완화에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이더리움도 21%↑
KOBC Container Composite Index
(2025-06-02)
(2025-05-26)
KOBC Dry bulk Composite Index
(2025-06-05)
(2025-05-29)
코스피, 11개월 만에 2810선 돌파…외국인 수급 개선되며 상승 견인
코스피가 11개월 만에 2810선을 돌파했다. 새 정부 증시 부양 정책 기대감과 원화 강세 영향 등으로 외국인 수급이 개선되며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21포인트(1.49%) 오른 2812.05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49포인트(0.70%) 오른 2790.33으로 출발했다.코스피는 전날(2.66%)과 이날 단 2거래일 만에 110포인트 넘게 오르며 단숨에 2600대에서 2800대로 올라섰다.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 1조1892억원을 팔아치웠고, 외국…
언제까지 오를까…코스피 2800 돌파
새 정부 출범 이틀째인 5일 코스피가 2800선을 돌파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시 부양 정책 기대감과 외국인 수급 개선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34포인트(1.71%) 오른 2818.18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49포인트(0.70%) 오른 2790.33으로 출발했다.투자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2667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35억원, 707억원을 팔아치웠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
새 정부 출범 첫날, 코스피 ‘축포’…2770선 연고점 돌파
이재명 정부 취임 첫날, 증시 부양 활성화 공약에 대한 기대심리가 작용하면서 국내 증시에 훈풍이 불었다. 코스피는 2770선을 돌파해 연고점을 경신했고, 코스닥 역시 750선 위로 올라섰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1.87포인트(2.66%) 오른 2770.8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38.95포인트(1.44%) 높은 2737.92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키워 장중 2771.03까지 치솟았다.이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이전 연고점은 지난달 29일 장중 기록한 2720.64다. 특히…
대출규제 전 막차수요 '분주'…수도권 아파트매매 1.5만건↑
5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계약건수가 지난 4일 기준 1만5000건을 넘어섰다. 대출 규제 시행 전 서둘러 내 집 마련에 나서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한 모습이다.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6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3% 상승했다. 서울은 0.23% 뛰며 수도권(0.15%) 시세 상승을 주도했다.경기·인천 지역도 0.05% 올랐다. 5대광역시는 0.02%, 기타지방은 0.13% 상향 조정됐다. 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12곳, 보합 2곳, 하락 3곳으로 상승 지역이 우세했다.금주 오름폭이 큰 지역은 ▲…
세종·서울 아파트값 상승세지만…지방은 ‘찬바람’
전국적으로 세종과 서울 아파트값이 높은 수준으로 오른 가운데 경기·인천을 비롯해 지방은 하락 분위기가 우세했던 것으로 파악된다.3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마지막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 대비 0.08% 상승했다.지역별로 서울과 세종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올랐다.수도권의 경우 서울이 0.31% 올랐으나 경기·인천 지역이 0.08% 떨어지며 수도권 전체 지역의 상승률은 0.13%에 그쳤다.지방에서도 세종 아파트값이 0.51% 상승했으나 5대광역시와 기타지방은 각각 0.10%, 0.06%씩 하락했다.전국 17개 시·…
지방 침체 속 '세종'만 뜨겁네…아파트값 1.13% '쑥'
지방 부동산시장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세종 아파트값만 두드러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2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넷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3% 상승했다. 서울이 0.20% 수도권이 0.14% 상승했다.경기·인천은 0.06% 올랐다. 5대광역시와 기타지방은 각각 0.04%, 0.15%씩 상승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12곳, 하락 5곳으로 상승 지역이 우세했다.개별 지역으로는 ▲세종(1.13%) ▲서울(0.20%) 등이 0.20% 이상 높은 수준으로 올랐고 ▲충북(-0.14%) ▲강원(-0.0…
[인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부고] 이준석(신한저축은행 부사장)씨 형제상
[부고] 주대영(국립공원공단 이사장) 씨 빙모상
[인사] 한국폴리텍대학
[인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