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피 기용 예고’ 홍명보호, 쿠웨이트전 앞두고 배준호 추가 발탁
FIFA 인판티노 회장, 정몽규 회장에 월드컵 본선 진출 축하 서신 전달
“무리할 시점 아니다” 캡틴 손흥민, 홈 쿠웨이트전에서도 휴식?
11회 연속 월드컵행 이끈 홍명보 감독 “쿠웨이트전 젊은 피 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최고 수준의 잔디 상태와 시설'…대형 경기 운영 능력 입증
FIFA 인판티노 회장 "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 축하"
홍명보 용병술 빛난 이라크 원정, 손흥민·김민재 없이 무실점 승리
'아시아 최초' 한국, 역대 6번째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